질문1. 뉴스지가 최고의 언론 플랫폼, 무료 인터넷 신문 솔루션이라고 하는데 돈을 주고 구매해야 하는거죠?답변: 플랫폼 구축에는 1,500만 원의 리스트 프라이스인데, 지금 이벤트 가격이 110만 원에 사은품을 드리는 행사중입니다. 무료라는 것은 운영 관리 콘텐츠 비용이 평생 무료라는 것입니다.질문2. 그럼 기존의 인터넷 신문하고는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답변: 저희가 각 기능별로 비교가 가능한데요.전용 앱이 주어진다는 장점이 있고, 전용 앱이 갖고 있는 또 다른 장점은 독자들을 손쉽게 빨리 늘릴 수 있다는 바이럴 마케팅 특수 기능이 장착돼 있는 앱이라는 점입니다.정치인, 신문사는 가족, 지인, 공무원, 독자들에게 링크를 보내면 바로 앱이 설치가 되고기사를 푸시하면 받을 수 있는 그 기능이 하나의 핵심입니다.누가 누구를 추천했는지에 대한 충성도를 볼 수 있는 통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어요.그 다음은 기사량의 한계 때문에 매일 시간을 낭비하시죠? 하루에 서너 개 많게는 10개 이상씩 쓰시는 편집부 기자들도 있으실텐데, 뉴스지 본사에서 외신이나 국내 보도자료 또는사진이나 기사를 무료로 저희 고객사 db에 넣어주는 서비스를 매일 10개에서 1천개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질문3. 지금 현재 인터넷 신문을 운영 하고 있고, 3년이상 됐거든요. 뉴스지가 수익도 발생할 수 있는 구조로 돼 있는 것 같은데, 어떤가요?답변: 유튜브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올려놓으면 돈을 받듯이 전체 광고를 수주하면 저희 고객사에서 독자 수, 방문자 수를 n분의 1로 계산해서 금액에 따라 지급할 예정입니다. 편집을 할 때 특정 기사를 첫 화면에 100개 500개씩 나와 있을 수 있게 배열을 할 수가 있을 텐데요. 특정 기사를 특정 위치에 하루, 일주일, 35일 동안 원하는 기간만큼 고정시켜 놓을 수 있어요. 나머지는 새로운 기사들로 쭉 흘러내려가기 때문에 그냥 신문사를 운영하시다가 아파서 1년 동안 입원했다가 다시 오셔도 그 신문사는 1년 동안 계속 살아있는 신문사처럼 보여주는 여러 가지 장점들이 있습니다.질문4. 설립한 지가 얼마나 됐습니까?답변: 저희는 준비한 지는 한 20년 넘었는데요. 어제 아침에 런칭 했습니다.8월달에 기자 파트에 계신 선후배들한테 지인들 영업 이벤트로 베타 테스터처럼 66만 원에 판매 했었는데, 휴일 며칠 만에 완판을 해서 잘 사용하고 있고 지금도 구축 중에 있고요.질문 5. 외국으로 전송이 될 때 이 기사가 몇 개 나라로 번역이 돼서 알려지나요?답변: 해외 지사를 설립 중에 있는데 기사에 나와 있듯이 필리핀, 베트남, 호주, 미국, 지사들이 연내까지 개설이 다 끝나면 일단은 첫 번째는 한국어로 현지에 동일하게 매일같이 배포가 될 것이고, 저희 플랫폼 내에서 대표님이 강남구청 물사고에 대해서 기사를 쓰셨다고 예를 들면, 공유 했을 때 대표님께 포인트 누적이 됩니다. 어차피 갖고 있어도 평생 돈이 안 되는 사진일 가능성이 높은데 어딘가에 올리면 200포인트로 누적이 되고, 그 포인트는 나중에 저희가 캐시로 환원해 드릴 수 있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 포인트로는 강남에 거주하신다면 강남에 있는 아침 거리 스케치든 여러 가지 사진을 찍어서 올리시면 그 사진이 강남에서는 의미가 없는 사진이지만 프랑스 파리나 아프리카 오지에서는 강남 스타일이라는 노래 때문에 그 사진들이 가치 있게 쓰이는 거잖아요.거기서는 또 그 사람들이 자기들 아프리카 사진을 올리고 파리 어텍트에 있었던 사건 사진을 올리면 강남 사진을 가져가고 서로 교환하는 이런 마켓도 지금 오픈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질문6. 그럼 저희가 이 언론사에서 광고 수주를 안 해도 본사에서 광고 수주를 해서 분배를 해준다는 말씀인가요?답변: 그 말씀도 포함돼 있습니다. 광고 수주는 별도로 할 수도 있고, 99%는 본인 광고가 제일 크겠죠. 저희 고객사 중에서도 방문 앱 설치를 많이 시켜서 구독자가 몇십만 명 있는 사람과 구독자가 한 20명 있는 사람과의 광고 수가는 틀리겠죠. 페이지 뷰에 따라서 어떤 분은 몇백만 원을 가져가시고 어떤 분은 몇 천 원을 가져가시는 구조에요.질문7. 그럼 인터넷 신문을 하나 별도로 또 설립을 하는 거네요?답변: 완전 독립된 사이트 독립 도메인으로 구축 해드립니다.질문8. 그럼 110만 원만 내면 되는 거예요?답변: 지금은 1천 개까지는 110만 원이고 이제 저희가 리스트 프라이스는 1,500만 원으로 판매하고 있어요.이벤트 기간 동안은 110만 원이고, 그다음에는 이제 총판에서 165만 원으로 할지 220만 원으로 할지는 1차 오픈 끝나고 나서 또 공지가 될 것 같습니다.질문9. 저는 주로 작가들 미술 분야에 전문 취재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갤러리 화랑 쪽 큰 행사에 참여를 하곤 하는데 수입 부분 때문에 애로사항이 있기는 합니다. 만약에 이 신문사를 또 새로 설립을 한다고 하면 기존에 운영하는 거하고 별개로 할 수 있다는 얘기죠?답변: 네 그럼요. 어떤 분은 한 200개 정도 이상의 인터넷 신문사를 혼자서 운영을 하고 계시는 분도 계세요.예를 들면 하남시에서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인터넷 신문사를 구축해서 운영을 하고 1년의 서버 비용이 50만 원이 나간다면, 아주 적은 금액 50만 원이 나갔는데 하남에서 광고를 1년에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면 한 지역에 50만 원이 이득이잖아요.지방 출장을 다니시는 분도 계시다고 하더라고요.200군데면 말이 되는 거죠. 여러 가지 방식 저희가 이제 수년 동안 지역 로컬지들을 중심으로 시장조사를 하고 그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다양한 광고를 받는 분도 봤고요.대표님 같은 경우는 제가 아이디어를 드릴 수 있다면 인사동에 화랑 운영하시는 분 한 분 한 분들 계시잖아요 여기 전시회라든가 화실 갖고 계시는 분도 계시고 평생 서비스이기 때문에 자기 기사를 자기가 써도 상관없거든요.홈페이지에 나와 있듯이 지인에게 추천을 해 주시면 천 명에 대해서는 40만 원을 캐시백 해드리고 있어요. 제세공과금을 빼고 나면 30 몇만 원씩을 드리게 됩니다. 질문10. 앱을 상대한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깔게 되는 건가요?답변: 첫 번째 신문사 사장님만 자기 사이트에서 앱을 깔아야 되고요.나머지 분들은 거기서 추천하고 이제 대표님이 카톡으로 추천하기 기능 애니팡처럼 여기저기 누르면 대표님이 ** 화랑이라는 걸 운영하고 계신다고 하면 그 작가들한테는 ** 화랑이라는 앱이 깔리고 바로 접속하면 **화랑이라는 로고가 뜨고 기사가 나오는 그런 신문사가 되는 거죠.안드로이드하고 애플 바디입니다.별도로 오래 준비했습니다.질문 11. 사무실은 어디에 있으신가요?답변: 국회의사당 앞에 있습니다. 여의도요질문 12. 기존에 인터넷 신문을 운영 하면서 이런 걸 찾고 있었거든요.어느 정도 검색이 가능한가요?검색이라는 것은 대상과 일반인들이 자료를 확인할 때, 클릭을 했을 때 저희 플랫폼하고 좀 무관한 영역이긴 한데 두 가지로 설명을 이해할 수 있게 드려보면 일단은 a라는 신문사가 있으면 그 기사를 보려면 누가 sns로 링크를 보내주거나 아니면 포털에서 정말 힘들게 검색해서 겨우 찾거나 두 가지밖에 없잖아요.네 그리고 앱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앱을 까는 건 정말 힘든 거죠.이런 게 기존의 방식이었다면 저희가 갖고 있는 추가된 장점은 저희 뉴스지라는 앱이 글로벌 통합 앱이기 때문에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같은 앱이기 때문에 여기 들어가서 대표님 존함이 홍길동이라면 홍길동 작가라고 치면 전 세계에 있는 모든 기사 중에 홍길동 작가 기사가 올라오는 그런 포털 형태의 앱 기능이 있습니다.질문13. 모든 앱에서 누구나 유튜브를 시청할 수 있듯이 여기서 뉴스지를 알게 되면 그렇게 가능하다는 말씀이시죠?답변: 예 맞습니다. 질문 14. 판매가가 계속 올라가겠네요?답변: 1,500만 원으로 리스트 프라이스가 되어가지고요.이제 폭발력이 있고 실제로 저희가 아직 오픈하지 않은 여론조사 패키지가 있는데요.지금 500명까지만 저희가 140씩이니까 140에 4명이면 한 600 정도를 보존을 해줘요.실제로 공짜예요 여론조사를 예를 들면 서울에서 그림에 대한 어떤 평판을 조사하고 싶다. 그림에 대한 유통이 어떻게 되는지 시장조사를 하는 콘텐츠가 있다면 상당히 섹시한 콘텐츠로 작가들 사이에 알려질 거 아닙니까? 여론조사를 알아보시면 500만 원~ 천만 원 비용이 비싸잖아요.저희는 60%에서 70%를 현물 보존을 해드려요.실제로 대표님은 60~70만 원 정도면 여론조사 콘텐츠를 하나 만들어서 비즈니스를 하셔도 600만 원 어치의 가치가 있을지 6천원의 가치가 있을지는 활용하기 나름이겠죠.어쨌든 그 이상의 110만 원에 대한 가치를 논하기에는 조금 저희가 제공하는 게 넉넉한 것 같습니다.질문 15. 빨리 신청을 해야 되겠네요.답변: 예 지금 구매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